내년 제7회 광주 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선정이 앞당겨집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이사진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예술총감독 소위원회는 어제 1차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비엔날레 준비를 위해
예술총감독을 선정을 한달 앞당겨
오는 3월까지 산정하기로 했습니다.
선정소위원회는 내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차 회의를 갖고
20인 내외로 후보추천위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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