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즈믄둥이 잡아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01 12:00:00 수정 2007-02-01 12:00:00 조회수 3

(앵커)

천년만에 한 번 온다며

밀레니엄 베이비 출산 붐이 일었던 지난 2천년



그때 태어난 즈믄둥이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유통업체들이 이 즈믄둥이 특수를 겨냥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즈믄둥이를 둔 정은영씨는

아이를 사립학교에 입학시키려다

낭패를 봤습니다.



사립학교 지원자가 큰 아이때 보다

두배나 늘어

그만 자신의 아이가 추첨에 떨어진 것입니다



(인터뷰)정은영-학부모-



95년이후 계속 줄어들었던 초등학교

입학생들이 올해들어 반짝 늘었습니다.



지난해 광주지역의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은 2만6백명이었습니다.



올해는 즈문둥이 붐에 힘입어

2,3백명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안선덕-시교육청-



초등학교 입학생이 늘면서

각 유통업체마다

즈믄둥이를 겨냥한 신학기 용품 행사장을

따로 마련하는 등

즈문둥이 특수를 잡기위한 판촉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남-000백화점-



저출산 추세로 줄어들었던

초등학교 입학생도 늘어나고

반짝 소비도 늘리고 있는 즈믄둥이들



부모의 부담과는 별도로

이곳저곳에다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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