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로와 무진로 개통으로
광천 네거리 일대 교통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해 도심 지점별로
아침 7시에서 저녁 10까지 교통량을 조사한결과
광천 네거리의 경우
13만 9천 여 대가 지나갔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 11만 3천 대에 비해
23%인 2만 6천 대가 늘어난 것으로,
빛고을로와 무진로 개통 이후
차량 통행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광주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곳은 백운광장으로
15만 천 여 대가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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