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개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03 12:00:00 수정 2007-02-03 12:00:00 조회수 2

별난 이름을 고치기 위한 개명신청이

늘고 있습니다.

◀VCR▶

광주지방법원 가정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개명 건수는 모두 4천

350여건으로 2천5년에 비해서 50%가량 늘었습니다.

개명신청은 이름이 촌스럽거나 발음시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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