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이름을 고치기 위한 개명신청이
늘고 있습니다.
◀VCR▶
광주지방법원 가정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개명 건수는 모두 4천
350여건으로 2천5년에 비해서 50%가량 늘었습니다.
개명신청은 이름이 촌스럽거나 발음시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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