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모 건축자재 생산공장에 도둑이 들어
창고에 쌓아둔 1억원 상당의 알루미늄 새시 등
건축자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VCR▶
경찰은 어제 공장문을 닫고 퇴근한 뒤
아침에 출근해 보니 창고 벽이 뚫려있고 자재가
없어졌다는 공장관계자의 말에 따라 건축자재
전문 절도범의 짓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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