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주자들이 2천12년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여수를 잇따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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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 따르면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6일 세계박람회 여수
추진위원회의 초청강연을 위해 여수를 방문해
박람회 개최장소인 여수신항 등을 둘러봅니다.
7일에는 박근혜 전 대표의 맞수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여수를 찾아 '창조적
도전이 역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원은 내일
여수갑지구당 당원대회에 참석하고 한나라당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 등도 조만간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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