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회원농협이 전남의 최대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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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회원농협의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328억원으로 전남 학교급식 시장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천5년 207억원보다 58.7%나
급성장한 것입니다.
품목별로는 과일채소류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양곡과 축산,김치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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