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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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4월까지

광주천 자연현 하천 정화사업 구간에 설치된

32곳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사에서는

가로등 간격을 45미터에서 25미터 줄이고,

조도도 현재 16룩스에서 30룩스로 높이게 돼

광주천이 밝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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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5.18 기념문화센터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위해 5대분야 25대 과제를

마련해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광주시는

직원 근무복 착용과 대관 등 24시간

이내 민원처리,5.18 관련자료 대출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고객만족 자율실천 결의대회 등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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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어린이 바다 체험과학관이 건립됩니다.



목포시는 목포만의 차별화된 어린이 바다 체험

과학관을 내년 말까지 건립하기로하고

삼학도 근린공원 안에 30억원을 투입해

공원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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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은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와 함께

의료산업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세 기관의 협약기간은 5년으로

1차적으로 의료영상산업 분야에서

세미나 개최 등 공동연굴르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