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각계로부터
정무부지사 후보자를 추천 받아
검토를 벌이고 있다"며
"늦어도 이번주 안에
선임을 마무리할 생각이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사는 또
"정무부지사는 투자유치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등에
전념할 수 있는
경제 분야 전문가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 정무 부지사는
지난해 11월
이근경 정무부지사가 사퇴한 뒤
지금까지 3개월여 동안
공백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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