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수출로 번 돈의 70%는
중화권에서 나온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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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수출액 209억달러 가운데
중국이 65억달러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싱가폴이 61억달러,홍콩이 18억달러등
중화권이 7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에
중국이
전남지역의 수출 1위국으로 올라선 가운데
꾸준히 늘어난것으로
지난 2000년도 까지 1위를 차지했던 일본은
지난해에는 7.5%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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