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나라의 공연 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작품 <리아우>가
오늘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이번 작품 <리아우>는
말레이시아 바다에 떠도는 유목민의 고민을
담아낸 것으로
무용, 연극 등 쟝르를 구분하지 않은
비정형 공연예술입니다
한편 내일 광주 비엔날레 세미나실에서는
국내외 공연 예술가들이
공연예술 포럼을 열고
공동 작품에 대한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공동 창작에 필요한 방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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