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의정감시 전남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전라남도가 정보공개 요청에 대해
불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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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대는 최근 전라남도와 도내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2천5년,2천6년 이월사업
내역에 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전남도만
'해당 부서에 별도 문의하라'는 답변으로
부실하게 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선 지자체가 사업별 구체 내역을
명시해 공개한 것과는 크게 대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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