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열린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 심포지움에서
여수 박람회 주제가
매우 적절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늘 폐막된
국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여수 박람회 주제인
`살아있은 바다, 쉼쉬는 연안'에 대해
큰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에대해 주최측은
국제 박람회 관계자뿐 아니라 참석자들에게
여수 박람회의 긍정적인 면을 인식 시켰으며
우리나라의 박람회 유치 열기를 충분히
전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드러난
부족한 점을 보강해서
오는 9월로 예정된 2차 심포지움에
더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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