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12개 시군이 여전히 입찰 수수료를
받고 있어 건설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지역 건설업체들은
공사입찰 수수료를 건당 만원에서 만 오천원씩,
업체당 한해 3백만원에서 5백만원을 부담하고
있다며 입찰 수수료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235개 시.군 가운데 196곳에서
건설 공사 입찰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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