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중 추돌 사고, 4명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09 12:00:00 수정 2007-02-09 12:00:00 조회수 1

어제 저녁 8시쯤

광양시 중동의 한 사거리에서

46살 추 모씨가 몰던 마르샤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다마스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마스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차량 3대를 추가로 들이받아

모두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마르샤 운전자인 추 모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냈는지

아니면 음주운전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