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광양시 중동의 한 사거리에서
46살 추 모씨가 몰던 마르샤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다마스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마스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차량 3대를 추가로 들이받아
모두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마르샤 운전자인 추 모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냈는지
아니면 음주운전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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