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구실 4천여만원 가로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09 12:00:00 수정 2007-02-09 12:00:00 조회수 3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결혼할 것처럼 속여 접근한 뒤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61살 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씨는 지난달 29일

이혼녀인 42살 한 모씨에게 접근해

사무실 운영경비가 필요하다며

백만원을 받아챙기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4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 한씨는

회계사인 것처럼 꾸며

결혼을 미끼로 사기 행각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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