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 3백여명은
오늘 광주여대에서
부침개와 한과를 먹고
제기차기와 연날리기 놀이를 하는 등
우리의 전통 문화와 먹을거리를 체험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또
자국의 민요와 가요, 전통춤 등
다양한 장기자랑도 함께 선보이며
향수를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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