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광주 기초의원들이
설 선물이나 어떤 향응도 받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최근 정기의원단 협의회를 열고
설을 앞두고
어떤 선물이나 금품을 받지않겠으며
받은 선물은 되돌려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하게 되돌려주지 못했을때는
그 목록을 당에 보고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 소속 기초의원은
광산구에 4명, 서구와 북구에 2명 등
모두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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