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박물관 불교미술실 개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12 12:00:00 수정 2007-02-12 12:00:00 조회수 0

국립 광주 박물관의 불교 미술실이,

지역 출토품을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이 불교 미술실은 그동안

다른 지역의 출토품도 전시됐으나

최근 순천 매곡동 석탑과

장성 내계리 5층석탑 등

19점의 지역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바꿔

지역 불교미술의 발달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단장됐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금동아미타 삼존불은

조선초기 불교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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