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광주 박물관의 불교 미술실이,
지역 출토품을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이 불교 미술실은 그동안
다른 지역의 출토품도 전시됐으나
최근 순천 매곡동 석탑과
장성 내계리 5층석탑 등
19점의 지역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바꿔
지역 불교미술의 발달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단장됐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금동아미타 삼존불은
조선초기 불교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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