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순천시 조곡동 장대다리 부근의 한 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중반의 남자가
목포발 순천행 화물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자의 신원을 조사하는 한편
기관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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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13 12:00:00 수정 2007-02-13 12:00:00 조회수 0
어젯밤 9시쯤
순천시 조곡동 장대다리 부근의 한 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중반의 남자가
목포발 순천행 화물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자의 신원을 조사하는 한편
기관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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