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주식회사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협약을 맺고
도내 전 마을에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운영키로 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르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포털을 통해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전라남도가 카페지기 역할을 하며
각 시.군과 마을에 담당자를 두고
운 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을 카페는
종전의 농산물 판매 사이트와 달리
농촌사람들이 직접 자신들의 얘기를
있는 그대로 올리는것으로
담양 시목 마을등 일부 지역에서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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