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과 대보름을 맞아 전남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세시풍속 놀이와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설과 대보름을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도내 690곳에서
당산제를 비롯해 달집태우기 등
전통 제례의식과 함께 마을 합동세배 등
다양한 세시풍속 놀이가 펼쳐집니다.
전남도는 이번 세시풍속에
모두 7만6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시.군 단위로 1개 이상의 대표축제에
문예진흥기금에서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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