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 대북지원 사업 재개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14 12:00:00 수정 2007-02-14 12:00:00 조회수 1

어제 타결된 6자회담과 관련해

아리랑 국제평화재단이

북한의 핵실험 이후 중단됐던

쌀과 비료를 포함한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아리랑재단은 이번 6자회담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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