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양동의 달동네인 통샘마을이
예술과 광산업이 만나
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됐습니다.
통샘마을을 밝게 바꾸기 위해 추진된
소망의 빛 프로젝트에 따라
10여명의 작가들은
예술작품을 마을 골목길에 설치하고
발광다이오드 조명을 달아서
어두운 밤 골목길을 밝게
변모시켰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어둡고 침침했던 마을이 예술작품이 놓여지면서
마을 분위기가 바뀌게 됐다며
크게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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