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샘마을 소망을 비추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14 12:00:00 수정 2007-02-14 12:00:00 조회수 1

광주시 양동의 달동네인 통샘마을이

예술과 광산업이 만나

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됐습니다.



통샘마을을 밝게 바꾸기 위해 추진된

소망의 빛 프로젝트에 따라

10여명의 작가들은

예술작품을 마을 골목길에 설치하고

발광다이오드 조명을 달아서

어두운 밤 골목길을 밝게

변모시켰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어둡고 침침했던 마을이 예술작품이 놓여지면서

마을 분위기가 바뀌게 됐다며

크게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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