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개발 공사는
남악 신도시 개발사업 토지 가운데
280필지 108만㎡를
올해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오는 5월 실수요자나 주택 건설업체등에
연립주택 용지와 주상복합 용지,
중심상가 용지등을 매각합니다.
또 10월에는
공동주택 용지와 일반상업 용지,
문화시설 용지등을 분양하며
연중 수시로 학교 용지와 청사 용지를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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