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철도 10대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14 12:00:00 수정 2007-02-14 12:00:00 조회수 0

광주 남부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주차된 차량을 훔친 혐의로

17살 정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군은 어제 오후 5시 쯤

광주시 동구 학동의 36살 최 모씨의 집에서

집주인 최씨가 집을 비운 사이

차량 열쇠를 빼 내

집 앞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차량 두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