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시설에서 살아가는
노인이 40%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관내 38개 노인 복지시설에 살아가는 노인은
천 9백 여 명으로
지난2005년 천 3백 명에 비해 6백명 늘었습니다
또 주간 보호시설에서 치료받는 노인도
지난 2005년 56명에서
지난해 110명으로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이와함께 각 가정에서 살아가면서
복지시설의 복지 프로그램을 받는 노인도
천 7백 명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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