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를 앞두고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공사장과 절개지 등 붕괴 위험이 있는
관내 118개 재난 취약시설에 대해
오는 4월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대상은
공사장의 건축과 전기 등의 안전 실태와
절개지와 옹벽 등의 관리 상탭니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붕괴 등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보수, 보강 등 응급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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