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잇따른 의원직 상실 등으로
오는 4월 25일 치러질 재보궐 선거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에서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곳은
민주당 한화갑 전 의원이 의원직을
잃은 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 1곳을 포함해
기초의원 선거 3곳 등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이
모두 20명 안팎이어서
재판 결과에 따라
재보궐 선거를 치를 선거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