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설문화체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15 12:00:00 수정 2007-02-15 12:00:00 조회수 0

광주에 거주하는 국내외 주부들이 설을 앞두고

한국의 설 명절 문화를 익혔습니다.



광주시여성발전센터는 어제

설명절을 앞두고 필리핀과 일본등 외국인

주부 30여명을 대상으로

설 음식과 차례상 차리기

한복 바로 입기 등

한국 전통 설문화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이 외국인 주부들은

설을 앞두고

설 예절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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