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외야수 심재학이
예기치않은 부상으로
올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심재학은
일본 미야자키 전지훈련에서 손바닥이 부러져
재활을 거쳐 그라운드에 복귀하려면
최소 3,4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진훈련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이 손상된
투수 장문석은 3주 정도의 재활 치료만 받으면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기아는
지역 아마 야구의 발전을 위해
전남,북 소재 초등학교 야구부 8팀에
쌀 10포대씩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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