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출입국 관리사무소 화재 참사를 계기로
전라남도가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격리 시설과 다중 이용시설등에 대해
단계별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오는 8월까지 집중 점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 점검 대상은
불법 체류 보호시설과 교소도 감호실,
그리고 다중이용 시설등 모두 6천여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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