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재래시장, 영화관과 터미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설이
소방 안전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낫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설 122곳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점검을 한 결과
대형 할인점 4곳과 복합 영화관 3곳,
시장 한곳과 버스터미널 한곳 등 9곳에서
3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한 영화관은
소화전 누수와 화재 탐지시설 고장 등
9건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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