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이
설 연휴 기간 광주에서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정동영 전 의장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1주일 동안
광주 서구의 한 복지시설에 머물며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카톨릭 신자인 정 전 의장은
10여년 전부터 부인과 함께 복지시설을 돌며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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