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의 중국 음악가
정율성 선생에 대한 기념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정율성 선생 기념사업회는
오늘 히딩크 호텔에서 1차 발기인 회의를 갖고
생가 복원과 아시아 문화전당 안에
음악당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 중순에
문화예술계 등 각계인사 백명으로 구성된
정기 총회를 갖고
구체적인 기념사업의 내용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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