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광주 두암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사는
5살 이모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군이 평소에 베란다를 통해
밖을 자주 내다봤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군이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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