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힘든 귀성길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흑산도 16밀리를 최고로
완도 9.5,무안 9,나주 6.5,
광주 8밀리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밤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남해안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5-20밀리 비가 더 내릴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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