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재
고속도로는 완전히 풀려
평소와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전한때는
빗속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광주까지 7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했습니다.
뱃길 귀경은
오후 3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불편이 예상됐지만
현재 여수-거문도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항로에서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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