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교육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공동체 운동의 하나로
학교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자매 결연을 추진하고
학생들의 봉사활동 의무시간을 미리 정해
지켜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의 봉사활동 영역도
독거노인과 불우아동
지체 장애인등으로 다양화하고
학생들의 용돈과 선물 10 퍼센트를
기부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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