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는 2008년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하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광주시는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재외동포 기업인들의 경제교류의 장인

한상대회를 오는 2008년 광주에서 치르기로하고

각계 인사들로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광주유치의 당위성 등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 대회를 유치할 경우

참가자만 2천여명에 달하는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수 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상대회는 지난 2002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뒤

제주와 경기, 부산 등에서 차례로

개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