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단체들이
정해년 새해를 맞아 합동 세배를 갖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150여명은
오늘 오후 YMCA 무진관에서
민주가족 합동 세배식을 갖고
서로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합동 세배는
지난 99년 시작돼 계속되고 있는데,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며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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