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성용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19 12:00:00 수정 2007-02-19 12:00:00 조회수 1


광주 출신의 기성용 선수가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습니다.

어제 핌 베어백 감독이 발표한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 명단에
광주 출신인
서울 FC소속 기성용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1989년생인 기 선수는
만 17살 26일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돼
이천수와 차범근을 뛰어넘는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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