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압촌마을에 콩 종합센터가, 오늘 문을
열고 장 담그기 체험도 펼쳐 집니다.
광주시 남구청은, 콩 산업의 육성하기 위해
전통메주 마을로 이름이 난 남구 압촌마을에
한옥을 새롭게 신.개축한
광주 콩 종합센터 개관식을 오늘 오후 2시에
갖습니다.
이어 전통장 담그기 행사도 열리게 되는데,
이 행사는 오늘부터 음력 섣달 한달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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