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통샘마을에 설치된 예술작품과 LED 조명이 지역명물로 등장 했습니다.
지난14일 10여명의 작가와 조명업자들이
참여해 완성된 소망의 빛 프로젝트가 진행된
양동 통샘마을에는,
마을 곳곳에 동네 이야기가 담겨진
아트 타일과 오색 난간, 창문을 이용한
영상작업등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LED조명이 설치된 작품들은
평소 어두웠던 동네 골목을 환하게 밝혀
야간 경관을 보려는 시민들도 눈에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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