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 상습절도 5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0 12:00:00 수정 2007-02-20 12:00:00 조회수 1

광주 동부경찰서는

사진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5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씨는 지난달 6일 새벽

광주시 북구의 한 사진관에 침입해

디지털 카메라와 렌즈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3300만원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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