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올 1학기부터
학교 안에서
장애학생들을 태우고 다닐
전용 차량을 운행하기로 하고
오늘 차량 제막식과 함께 시승식을 했습니다.
전남대는 캠퍼스가 넓어 장애학생들이
수업을 받기 위해 이동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 학생을 태우고 다닐
전용 차량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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