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치평동과 금호동, 화정동 일대에
내일(22일) 오후부터
흐린 수돗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광주 상수도사업본부는
급수 구역 확대에 따른 수압 변경으로
광주 서구 일부 지역에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며 대비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광주시 서구 금호동과 치평동, 쌍촌동,
화정동, 서창동 일대로
흐린 물이 나오는 등 불편이 따를 경우
상수도 본부측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