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YMCA 하남센터의 어린이 스포츠단원들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 빵 공장을 건립하는데 써달라며
돼지 저금통에 모은 돈을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에 전달했습니다.
YMCA 스포츠단 어린이 60여명은
지난해 11월
돼지 저금통을 분양받은 뒤
북한에 영양빵 공장을 짓는데 보내기 위해
석달동안 한푼 두푼 모은 돈 33만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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