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졸업예정자 9%는 수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2 12:00:00 수정 2007-02-22 12:00:00 조회수 3

전남대학교가 단과대학별로

졸업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졸업 예정자 열명 가운데 한명은

졸업장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올 2월 졸업예정자

3천7백여명 가운데

8.9%에 해당하는 3백30여명이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대신 수료증을 받게 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부터 전남대가

전공과 외국어,컴퓨터 등 3개 영역에서

일정한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

졸업 자격을 주지않는

인정제도를 시행한데 따른 것으로

수료자들이 졸업장을 받으려면

졸업식 이후에 정해진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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