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지역민들의 소비형태가 변하고
있습니다.
일본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느는가 하면
일본 여행객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안순희씨는
요즘 일본 수입 식품매장을 찾는 발길이
잦아졌습니다.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평소 좋아하던 일본 과자류와 소스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안숙희
최근 3년간 일본 돈의 가치가 하락해
식품가격이 10% 정도 떨어져 소비자들이
국산과 가격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채를 비롯한 일본 공산품의
소비가 늘어났습니다
(인터뷰)박순화 판매담당
일본 관광은 이제 일상적인 방문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제주도 가듯'
일본 자유여행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최미영 과장
백엔짜리 일본제품을 사기위해 천원을 냈다가 이제 780원만 내면 되는
엔화 가치 하락은
최근 소비형태마저 바꿔 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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